보도자료

[언론보도] 「전라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전북지방경찰청」와 업무협약 체결

최고관리자 0 120 04.21 17:53

전북경찰청·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 권익보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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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은 제40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옹호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1972년부터 매년 4월 20일을 '재활의 날'로 정해 민간단체에서 추진하던 행사를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부주관으로 운영하는 법정기념일이다. 전북지역에는 올해 2월 말 기준 13만2314명의 장애인이 있으며, 이는 도내 전체 인구(181만5112명) 대비 7.29%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전체인구 대비 장애인 인구비율인 5.06%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관내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복지시설 70여곳에서 약 1700명이 생활하며, 그 외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경찰은 장애인 학대 피해를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대우와 권리보호를 위해 관련기관과 협약을 맺게 됐다.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17년 말 장애인복지법을 근거로 설치됐으며, 장애인 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피해 장애인 상담 및 사후관리 지원, 장애인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기관간 상호 장애인학대 신고·상담 핫라인 구축,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홍보 협력, 학대 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지원 연계, 장애인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조용식 청장은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차별 없이 '다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민수 관장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04.20

전라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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